(중국 항저우=신화통신) 4일 수상삼림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초가을에 접어들자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칭산후(青山湖) 수상삼림의 수많은 낙우송과 수면 위의 부평초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자연경관이 연출됐다. 2024.9.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