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라산=신화통신) 여름날 네이멍구(內蒙古) 아라산(阿拉善)맹 아라산유(阿拉善右)기에 위치한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사산후(沙山湖) 호수군은 모래 바다를 배경으로 물과 하늘이 어우러져 장엄한 경치를 자아낸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46차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바단지린 사막-사산후 호수군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지난달 30일 바단지린 사막의 여름 풍경을 드론 파노라마 사진에 담았다. 2024.7.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소영의 오일머니] 영국 국영 에너지社, 석화지역 일자리 적극적 지원...한국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34629631060_388_136.pn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K-뷰티 글로벌화 가속…내년 성형 트렌드 핵심은 CHANGE](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05252641245_388_136.jp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마지막 FOMC·코스피 지수 변경…연말 앞둔 빅위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343436208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