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이 어린이 피부 상비연고인 D-판테놀 연고의 첫 광고를 공개했다.
19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우리아이 Deep한 케어, 디판테놀’ 키 메시지를 시작으로 기저귀 발진, 상처, 습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알린다. 이어 스테로이드, 보존제, 항생제, 향료,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5無첨가로 성분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D-판테놀 연고는 2021년 출시된 피부염, 발진 보조치료제로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손상된 피부의 조직을 재생,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규광고를 통해 D-판테놀 연고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브랜드 인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D-판테놀 연고는 덱스판테놀을 주성분으로 하며, 스테로이드뿐 아니라 보존제, 항생제, 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신생아 피부부터 성인 피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