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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혈당 관리 혁신 '유한양행 당큐락', 누적 매출 350억 돌파

안서희 기자 2024-07-05 14:16:32

국내 최초 혈당관리 유산균...혁신으로 새 기록 달성

유한양행 당큐락 모델 김남주[사진=유한양행]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초 유산균으로 혈당 관리가 가능한 혈당유산균인 유한양행 '당큐락’이 누적 매출 350억을 돌파했다.

5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양행 당큐락’은 ‘에이투젠’에서 개발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이하 L.plantarum HAC01)’ 균주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캡슐 섭취만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큐락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자체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유일한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여왔다.

또한, 주원료인 L.plantarum HAC01의 인체적용시험결과 당화혈색소(HbA1c)가 유의적으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식후 2시간 혈당도 유의적으로 감소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당큐락’은 혈당 관리에 높은 관심을 가지신 분들께서 믿고 섭취한 결과로 누적 판매 350억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 당큐락’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혈당 관리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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