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를 기념하여 TVC 광고 영상과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30초 분량 TVC 광고 '다시, 말하는 섬으로'에는 배우 이병헌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영상은 서비스 7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새로운 리부트 월드와 신서버를 출시하며 다시 '초심(제로, Zero)'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엔씨(NC)는 'EPISODE. ZERO' 홍보를 위해 TVC 온에어 외에도 디지털, 라디오, 영화관, 옥외 광고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서버 '말하는 섬'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윈다우드' 서버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윈다우드' 캐릭터 사전생성은 1차, 2차 모두 조기 마감되었으며, 현재 3차 캐릭터 사전생성을 진행하고 있다.
'EPISODE. ZERO' 에피소드 및 신서버 '윈다우드' 캐릭터 사전생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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