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호등의 불을 켰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는 10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싱가포르, 프랑스 등 해외 15개국에서도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높은 수준의 원작 구현도와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된 사전등록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출시 첫날에는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일일활성이용자(DAU) 5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마정석 30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스킬 룬'과 '스킬 룬 지원 상자'를 증정하는 '그랜드 론칭 환영! 7일간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게이트 탐험, 헌터 성장, 아티팩트 성장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누적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이벤트', 각종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그랜드 론칭 기념! 특별 주사위 이벤트', '차해인 픽업 기념! 최고의 무희를 가려라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힘써 게임의 인기를 더욱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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