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는 ARUP(에이럽)사가 음향시설 설계를 맡는 등 지난해 5월 개관한 부천시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이다. ARUP은 호주의 오페라하우스, 영국의 바비컨센터 등 랜드마크의 음향시설 설계를 맡은 기업이다.
BIFAN은 개막식과 함께 레드카펫, 리셉션 등의 주요 행사와 이벤트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28번째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BIFAN은 우천 등 실외 기상악화 속에도 차질 없는 행사 진행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야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영화제에 다녀간 관람객은 420만여명에 달하고, 누적 경제 효과는 약 382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BIFAN은 지난해 지역 80여 개의 상가가 'BIFAN 바리 상점'으로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올해는 지역상가의 참여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BIFAN 관계자는 "전년 대비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분들을 맞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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