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헝양=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융저우(永州) 등지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헝양(衡陽)시 헝양현을 찾은 관광객이 19일 은행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2023.11.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