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컬리가 오는 23일까지 ‘뷰티컬리 페스타’를 열고 600여개 뷰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16일 컬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 등 3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럭셔리와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1+1 스킨케어, 대용량 바디 및 헤어케어 제품도 준비했다. 일일특가, 페스타딜 등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페스타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뷰티컬리 첫 구매자에게는 3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되며, 컬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라메르, 아베다 등 럭셔리 브랜드 구매 시 할인 쿠폰과 함께 본품 급 증정품도 받아 볼 수 있다.
뷰티컬리 관계자는 “이달 뷰티컬리 페스타는 가을 무드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환절기 피부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 위주로 선정했다”며 “일일특가 코너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매일 2개씩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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