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GS25에 따르면 만 19세(2004년생)에서 만 29세(1994년생)의 청년이 GS25 본부가 임차보증금, 임차료, 시설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GS2타입) 신규 점포를 개점할 경우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편의점 최소 창업비용 4270만원 대비 최대 54% 절감 효과가 있다.
GS25는 이달부터 이 같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청년 예비 점주 모집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군 장병, 가맹점 우수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 투자비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릴리·GSK·사노피가 선택한 플랫폼…빅 딜 가능성 높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53026577835_388_136.jpg)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