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조승래 의원실]
[이코노믹데일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이 "오늘 포럼이 대한민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헤쳐나가는 귀중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이코노믹데일리 창간 5주년 포럼 '2023 KEDF(Korea Economic Design Forum)' 축사에서 "디지털 대전환은 팬데믹과 비대면 사회, 인공지능(AI)을 만나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포럼에서 디지털 반도체 기술 패권, 제조업 혁신, 챗 GPT와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고 한다"며 "디지털 3.0이라는 시의적절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코노믹데일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원한다"며 "올바른 기업가 정신의 확산, 100년 기업 탄생을 위한 이코노믹데일리의 노력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이코노믹데일리 창간 5주년 포럼 '2023 KEDF(Korea Economic Design Forum)' 축사에서 "디지털 대전환은 팬데믹과 비대면 사회, 인공지능(AI)을 만나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포럼에서 디지털 반도체 기술 패권, 제조업 혁신, 챗 GPT와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고 한다"며 "디지털 3.0이라는 시의적절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코노믹데일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원한다"며 "올바른 기업가 정신의 확산, 100년 기업 탄생을 위한 이코노믹데일리의 노력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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