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근로자가 25일 상하이 징안(靜安)구 펑푸신촌(彭浦新村) 지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펑푸신촌 지역에는 1950~60년대 지어진 기숙사형 건물이 즐비하다. 이 지역은 지난 2005년부터 개조 공사에 들어가 몇몇 지구는 이미 공사를 마쳤다. 중철(中鐵)24국이 시공을 맡은 펑이샤오구 개조 프로젝트는 지상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2023.5.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스타2025] 정청래 대표, 지스타서 게임산업법 개정 약속…업계 세제 혜택 등 실질 지원 절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90853961239_388_136.jpg)

![[지스타2025]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지스타서 한국적 세계관 수라 최초 공개…K-판타지로 글로벌 공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74224385918_388_136.jpg)

![[현장] 테스타로사 이름 다시 꺼낸 페라리…1050마력 PHEV 슈퍼카 국내 최초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4317445123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