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하루야채 L-A-B는 야채 일일 권장량 350g을 100% 충족함과 동시에 맞춤형 영양설계를 적용해 균형있는 야채섭취를 돕는다.
하루야채 L-A-B는 100% 유기농 야채 자연유래 성분인 라이코펜,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하루야채 L’은 21종 유기농 야채와 라이코펜 12,000㎍ △‘하루야채 A’는 23종 유기농 야채와 안토시아닌 27,000㎍ △‘하루야채 B’는 21종 유기농 야채와 베타카로틴 21,000㎍을 함유했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 팀장은 “하루야채는 몸에 좋은 야채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일일야채 권장량이라는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주현영을 발탁하고 5월 1일 제품 출시와 함께 새 캠페인 ‘대한민국 야채편식 솔루션’을 동시에 전개해 건강한 야채 식습관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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