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사진=SK텔레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최상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 판매 성적이 전작 갤럭시 S22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7일) 사전예약을 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 판매 동향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사전예약에서 대부분 소비자들은 화면이 가장 크고 2억 화소 렌즈를 담아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울트라'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전작과 유사한 추세지만 온라인몰의 경우 SK텔레콤 전용 스페셜 에디션의 인기로 전작보다 살짝 많은 예약 추이를 보였다"며 "기종별 예약 비중은 S23 울트라 64%, S23 20%, S23+ 16% 순이었고 색상은 블랙과 크림색이 인기"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첫날 하루 판매 동향은 전작과 비슷했으며 울트라 판매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며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은 블랙이었다"고 전했다.
통신 3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사진=KT]
이번 갤럭시 S23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 강화 및 성능·발열 개선, 물방울 모양 디자인 적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 색상은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등 4종이며 용량은 256기가바이트(GB)와 512GB 2가지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기본 혜택으로 256GB 구매자에게 512GB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닷컴'에서 S23 울트라 모델의 1테라바이트(TB) 모델을 단독 판매한다. 1TB 모델의 경우 196만24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이외 삼성닷컴에서 판매하는 울트라 모델의 경우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라임, 레드까지 4가지 색상이, 일반과 플러스 모델은 그라파이트, 라임 등 2개 색상이 추가된다.
통신 3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사진=LG유플러스]
이번 갤럭시 S23 시리즈 기본 모델은 256기가바이트(GB) 기준 115만5000원, 512GB는 127만6000원이다. S23 플러스의 경우 256GB 135만3000원, 512GB 147만4000원이다.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경우 8GB 램(RAM)이 탑재됐다. 최상위 기종인 S23 울트라는 전 모델 12GB RAM이 적용됐으며 256GB 159만9400원, 512GB 172만400원이다.
한편 통신 3사가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원~24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금액은 개통이 시작되는 오는 14일 공개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