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날 대비 0.52% 하락한 384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같은 날 오전 김 전 회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검찰청사로 압송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과 관련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대북송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기관 투자자가 3111억원 순매도하며 전 거래일보다 20.47포인트(0.85%) 내린 2379.39,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8포인트(1.00%) 하락한 709.71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4원 오른 1238.7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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