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데일리동방] 4월 3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가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로 확정됐다.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완화하려고 했으나,상황이 안정되있지 않다고 판단, 완화 폭을 줄였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주간 안정적 관리되면 다음번엔 거리두기를 과감히 개편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