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각각 10.7%, 13.9%가 줄었지만 신규 수주(13조3300억원)도 전년보다 7.4% 증가했다. GS건설은 “연간 신규 수주가 13조원을 넘어서는 건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이라고 했다.
국내 주택 부문에서만 7조3190억원을 수주했고, 인프라 부문에서 2조7790억원 규모의 호주 노스이스트링크, 신사업 부문에서 폴란드 단우드사(6150억원) 수주를 한 것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0년과 2021년 연속으로 전년보다 수주량이 늘어난 것이다.
작년 전체 매출(9조370억원) 중 5조3050억원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내세운 주택 부문에서 나왔다. 전년보다 12.2% 늘어난 수준이다. 신사업 부문도 27.3%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지만 주요 해외 사업이 마무리 된 플랜트 사업 매출이 반토막 났다.
GS건설은 올해 매출 9조5000억원, 신규수주 13조1520억원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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