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데일리동방] 올해 대형마트 소비 키워드로 와인과 한우가 꼽혔다. 두 품목 모두 매출이 급증했다는 분석으로 돼지고기는 3년 연속 1위 품목에 올랐다.
19일 이마트가 올해 1~11월 매출 분석을 토대로 내놓은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와인은 2019년과 지난해 매출 순위 10위였지만 올해는 매출이 32%나 늘면서 6위로 올랐다. 이마트는 코로나19 사태 첫해였던 지난해 1만원 미만~2만원대 와인을 찾던 소비자들이 점차 구매 가격대를 높였다고 해석했다.
한우(냉장) 매출은 올해 15.8% 증가하며 지난해 9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외식에서 주로 소비하던 한우가 점차 집 밥상으로 올라왔다는 설명이다. 등심, 안심 등 전통적인 선호 부위 외에도 양지, 앞다리 등 국거리 매출도 늘었다.
돼지고기 매출은 지난해 12.5%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8.2% 늘며 2019년부터 1위를 지키고 있다. 매출 2~5위는 맥주, 라면, 커피, 우유 순으로 3년 연속 변화가 없었다. 완성음식 레시피에 따른 재료인 밀키트의 경우 올해 매출이 176% 늘면서 전체 순위가 2019년 337위에서 올해는 29위로 뛰어올랐다.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가전 등 세탁가전과 TV는 '집콕' 트렌드로 매출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각각 9위와 10위로 밀렸다.
이마트 관계자는 "위스키는 매출 변화가 큰 품목이 아니지만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올해 들어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밀키트, 위스키 등의 매출 증가세도 돋보였다"고 말했다.
19일 이마트가 올해 1~11월 매출 분석을 토대로 내놓은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와인은 2019년과 지난해 매출 순위 10위였지만 올해는 매출이 32%나 늘면서 6위로 올랐다. 이마트는 코로나19 사태 첫해였던 지난해 1만원 미만~2만원대 와인을 찾던 소비자들이 점차 구매 가격대를 높였다고 해석했다.
한우(냉장) 매출은 올해 15.8% 증가하며 지난해 9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외식에서 주로 소비하던 한우가 점차 집 밥상으로 올라왔다는 설명이다. 등심, 안심 등 전통적인 선호 부위 외에도 양지, 앞다리 등 국거리 매출도 늘었다.
돼지고기 매출은 지난해 12.5%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8.2% 늘며 2019년부터 1위를 지키고 있다. 매출 2~5위는 맥주, 라면, 커피, 우유 순으로 3년 연속 변화가 없었다. 완성음식 레시피에 따른 재료인 밀키트의 경우 올해 매출이 176% 늘면서 전체 순위가 2019년 337위에서 올해는 29위로 뛰어올랐다.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가전 등 세탁가전과 TV는 '집콕' 트렌드로 매출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각각 9위와 10위로 밀렸다.
주류에서는 와인과 함께 위스키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위스키 매출은 올해 72.6% 늘어 2019년 198위에서 지난해 141위, 올해는 73위에 올랐다.
이마트 관계자는 "위스키는 매출 변화가 큰 품목이 아니지만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올해 들어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밀키트, 위스키 등의 매출 증가세도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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