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카카오페이 캡처]
[데일리동방] 증시 입성 신고식을 치른 카카오페이가 이른바 '따상(시초가 2배 이후 상한가)'에 가까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공모가의 2배 수준을 달성한 카카오페이와 관련해 성공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18만원 대비 4.72% 오른 1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가 공모가 9만원의 2배로 결정되고서 개장 직후 27.78% 급등한 23만원까지 올랐다. 다만 상한가로 치솟는 따상은 달성하지 못했다.
주가는 장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시초가 근처인 18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장중 시가총액은 24조5090억원으로 코스피 보통주 14위 수준이다. 시총에서 크래프톤(23조4000억원), KB금융(23조3000억원), SK이노베이션(22조7000억원), SK텔레콤(22조3000억원) 등을 제쳤다.
모기업 카카오 계열의 카카오뱅크 시총인 29조1236억원보다는 적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공모가를 한 차례 낮추고 상장 일정을 미루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 플랫폼으로서 미래 성장성과 코스피200 특례편입 가능성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고평가 논란과 규제 리스크 등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18만원 대비 4.72% 오른 1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가 공모가 9만원의 2배로 결정되고서 개장 직후 27.78% 급등한 23만원까지 올랐다. 다만 상한가로 치솟는 따상은 달성하지 못했다.
주가는 장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시초가 근처인 18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장중 시가총액은 24조5090억원으로 코스피 보통주 14위 수준이다. 시총에서 크래프톤(23조4000억원), KB금융(23조3000억원), SK이노베이션(22조7000억원), SK텔레콤(22조3000억원) 등을 제쳤다.
모기업 카카오 계열의 카카오뱅크 시총인 29조1236억원보다는 적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공모가를 한 차례 낮추고 상장 일정을 미루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 플랫폼으로서 미래 성장성과 코스피200 특례편입 가능성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고평가 논란과 규제 리스크 등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를 시작으로 출발한 핀테크 기업으로 6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365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0만명 수준이다. 증권가에서 제시한 카카오페이 적정 주가는 이베스트투자증권 12만2730원, 메리츠증권 11만원, KTB투자증권 5만7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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