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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텔링ESG]항공업계 탈탄소화 난항…SAF 부족·기술 지연·탄소 상쇄 신뢰성 3중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8/19/20250819083114739062_207_207.jpg)
[소프트텔링ESG]항공업계 탈탄소화 난항…SAF 부족·기술 지연·탄소 상쇄 신뢰성 '3중고' 2025-08-28 06:00:00 -
공정위, 대한항공 3조6000억원 마일리지 통합안에 보완 요구 "설명 부족" 2025-06-13 10:00:18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임박…공정위 선택은? 2025-06-08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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