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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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공백으로 외래 대기 2배 증가 2024-10-15 10:27:08 -
의협 등 8개 의료 단체,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현 시점은 시기상조" 2024-09-13 18:58:09 -
간호법 제정, 법적 보호 받게 된 '간호사' VS 불편한 '의사' 2024-08-29 22:29:49 -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원회 통과 2024-08-28 09:38:11 -
임현택 의협회장 단식선언 첫날...의료공백 사태 수습 촉구 2024-08-27 16:08:05 -
![[현장] 간호사인가, 그림자인가...불분명한 업무범위로 이름 잃은 전담간호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8/02/20240802134940245998_207_207.jpg)
[현장] '간호사인가, 그림자인가'...불분명한 업무범위로 이름 잃은 전담간호사 2024-08-02 17:56:08 -
의·정갈등에 비대면 진료 3배 증가...업계 제도화 요구 2024-07-23 06:00:00 -
흐지부지 끝난 전공의 행정처분…피해는 환자들 몫 2024-07-09 18:44:52 -
정부, 다가온 7월초 미복귀자 처분 발표...'고심에 고심' 거듭 2024-07-05 13:32:52 -
'빅5' 대학병원 중심으로 줄줄이 '무기한 휴진' 돌입…'악몽 재시작' 2024-06-13 2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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