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보, AI 기반 '해피콜 음성봇' 도입
NH농협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콜은 보험 계약 체결 이후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를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40만건에 이르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이 AI 음성봇을 통해 자동화된다.
고객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점에 음성봇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 시간 중 AI 상담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NH농협손보는 오는 3월까지 계약 만기 안내 상담에도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음성봇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이번 도입을 통해 AI 기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손보, 취약계층 대상 '경기도 주책 화재 안심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해 가입자는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춘 보장이 제공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원 등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보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세이브펫 플랜' 통해 유기견보호소 사료 후원
DB손해보험이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유기견보호소에 사료를 전달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유기견보호소에 사료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DB손보는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국내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세이브펫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 보험을 통해 이뤄졌다. 세이브펫 플랜은 보험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가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DB손보는 세이브펫 플랜 지원 대상을 기존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해 '세이브펫 시즌2'를 새롭게 시작했다. 세이브펫 시즌2는 유기견 사료 지원을 중심으로 후원·캠페인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펫보험을 통한 사회공헌이 유기견 보호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피콜은 보험 계약 체결 이후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를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40만건에 이르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이 AI 음성봇을 통해 자동화된다.
고객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점에 음성봇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 시간 중 AI 상담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NH농협손보는 오는 3월까지 계약 만기 안내 상담에도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음성봇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이번 도입을 통해 AI 기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손보, 취약계층 대상 '경기도 주책 화재 안심보험' 제공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해 가입자는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춘 보장이 제공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원 등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보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세이브펫 플랜' 통해 유기견보호소 사료 후원
DB손보는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국내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세이브펫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 보험을 통해 이뤄졌다. 세이브펫 플랜은 보험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가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DB손보는 세이브펫 플랜 지원 대상을 기존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해 '세이브펫 시즌2'를 새롭게 시작했다. 세이브펫 시즌2는 유기견 사료 지원을 중심으로 후원·캠페인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펫보험을 통한 사회공헌이 유기견 보호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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