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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M·퍼스트 디센던트·FC 온라인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류청빛 기자 2026-01-16 17:25:37
메이플스토리M, 신규 보스 '아자젤'·스킬 시스템 도입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과 캐릭터 개편 FC 온라인,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
넥슨 '메이플스토리M'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 포스터 [사진=넥슨]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자젤'은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로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 1회 노말·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 주요 성장 재화와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 가능한 '아자젤의 성흔'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도입됐다.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개방하는 '컨스텔라코어'와 능력치를 강화하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며 넥슨은 보스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는 이벤트와 전용 상점을 통해 고레벨 콘텐츠 소화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기존 필드에서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동선과 구조가 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몬스터 처치와 미션 완료를 통해 골드와 성장 재화가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획득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의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계승자 '엔조'와 '제이버'의 스킬 구조와 전투 흐름을 개선하고 신규 모듈과 무기 성능 조정을 통해 전략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넥슨은 밸런스 조정과 신규 스킨 출시, 이벤트를 병행하며 콘텐츠 소모 속도를 완화하고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넥슨 'FC 온라인' 2025년 최고의 선수 '26 TOTY' 업데이트 포스터 [사진=넥슨]

넥슨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

'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 가운데 글로벌 및 국내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선수들로 구성됐다.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버질 반다이크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서 접속 및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FC 모바일'은 오는 22일 '26 TOTY' 클래스를 추가하고 장기 이벤트를 통해 핵심 선수와 보상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