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 주요 게임 3종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고레벨 유저를 위한 격전지 확장에 나섰고,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역시 전설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감사제를 진행하며 연초부터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RF 온라인 넥스트', 격전지 4층 개방... 300일 기념 보상 쏜다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격전지 4층’ 등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는 14일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핵심은 85레벨 이상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격전지 4층: 궤도 방어 기지' 추가다. 이곳은 일반 및 상위 구역 등 4개 지역으로 구성돼 희귀·영웅 등급 장비와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파밍의 명소다. 특히 상위 구역에서는 신규 보스 4종이 등장해 최상위 스킬과 'MAU 토르 설계도' 등 희귀 보상을 노릴 수 있다. 격전지는 동일 월드 내 3개 서버가 매칭돼 최대 6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으로 운영된다.
넷마블은 출시 300일을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출석만 해도 '꽃순이 로버 소환권'을 지급하며, 미션 수행 시 '화이트 베어 부품 선택 상자' 등 성장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28일 '네메시스 비밀기지 5층' 확장과 2월 4일 '파티 던전' 지옥 난이도 추가 등 순차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고돼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킹 오브 파이터 AFK', 보랏빛 불꽃 '오로치 크리스' 참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크리스 업데이트
수집형 AFK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는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가 합류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의 최종 국면에서 정체를 드러낸 캐릭터로, 평소의 온화함 뒤에 숨겨진 잔혹성과 보랏빛 불꽃을 다루는 강력한 능력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넷마블은 오는 21일까지 픽업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이 해당 캐릭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와 레전드 펫 '호노카'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열리며, 새해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유니크 펫 '마그마'를 첫날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 '세븐나이츠 리버스', 다크나이츠 쌍둥이 영웅 등판... 신년 감사제 실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브란즈&브란셀' 업데이트.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다크나이츠 소속의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선보였다. 쌍둥이 영웅 '브란즈&브란셀'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물리 공격력을 높이는 패시브를 보유해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함께 추가된 '백각'은 아군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서포터형 영웅으로 성장 던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과 전설 알 등 최상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영웅의 스토리를 담은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