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신년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으로 수익성 강화"

김다경 기자 2026-01-05 10:29:07
안정적 수익 창출 체계·위닝 테크 확보·AX 기반 강조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진=LG이노텍]
[이코노믹데일리]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시했다.

문 사장은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 AX(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먼저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자원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을 가속화함으로써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그는 “단순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AX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AX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전문성과 생산성을 함께 키워 나가자”며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끝으로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자”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