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 약 28만원…전년比 1.4%↑

유명환 기자 2026-01-01 13:35:09
91개 일반 공사직종 대상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이 작년 동기 대비 약 1.4% 오른 27만 9988원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0.41%, 작년 상반기 대비 1.44% 상승했다.
 
직종 수가 가장 많은 일반공사직종(91개) 평균 임금은 26만8486원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0.44%,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9% 올랐다.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직종(3개)은 작년 하반기보다 0.54%, 지난해 상반기 대비로는 1.61% 상승한 43만6932원으로 집계됐다.
 
국가유산직종(18개)은 32만2814원으로 각각 0.16%, 0.20% 올랐다.
 
원자력직종(4개)은 23만8615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는 1.60% 상승했으나 지난해 하반기 대비로는 1.17% 하락했다.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가 힐스테이트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시설,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