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20일 양줘융춰(羊卓雍錯)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 최근 양줘융춰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시짱(西藏)어로 '옥처럼 푸른 호수'라는 뜻을 가진 양줘융춰는 대부분 시짱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해 있으며, 4천400m가 넘는 해발 고도를 자랑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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