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20일 저녁 작가 차오원쉬안(曹文軒∙가운데)이 행사 현장에서 작품 창작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있다. 중국작가협회와 후난(湖南)성 정부가 주최한 '2025 중국문학축제·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일 저녁 후난성 창사(長沙)시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소설, 동화, 시, SF, 아동 그림책, 청년 작가 단편 우수작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조명하며 오늘날 아동문학 창작의 다양한 모습과 풍성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2025.11.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배도, 도크도 중국으로…해상주권 공백에 한국형 SHIPS 법안 부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2/20251222162102749299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