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퉁샹=신화통신) 21일 '제1회 푸위안(濮院) 국제 현대 장신구 예술·디자인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관 테마 전시홀을 살펴보고 있다. '제1회 푸위안 국제 현대 장신구 예술·디자인 비엔날레'가 22일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푸위안 패션 고진(古鎮)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중국·영국·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일본·한국·태국 8개국의 테마 전시홀이 마련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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