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 18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취(渠)현에 위치한 감귤 재배 기지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네이블오렌지를 판매 중인 관계자. 중국 각지 농민들이 농산물 수확과 판매 등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11.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