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8일 연구진이 장먼(江門)중성미자실험(JUNO) 운영통제실에서 탐지기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인 장먼 중성미자실험이 19일 광둥(廣東)성 장먼시에서 장치 완공 후 첫 물리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장먼중성미자실험은 10여 년에 걸친 설계와 건설을 거쳐 완공된 세계 최초의 차세대 초대형·초정밀 중성미자 실험 장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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