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저우=신화통신) 18일 서쪽벽 마면(馬面)의 보강 상태를 살피는 둔황(敦煌)연구원 문물보호기술서비스센터 직원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인 포청쯔(破城子) 유적 보수 공정(2기)이 정식으로 마무리돼 자료 정리 및 검수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간쑤(甘肅)성 과저우(瓜州)현에 위치한 포청쯔는 한나라·당나라 시기 실크로드의 중요 고성 유적이다. 2025.1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배도, 도크도 중국으로…해상주권 공백에 한국형 SHIPS 법안 부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2/20251222162102749299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