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5 중국 국제응급관리전람회'가 18일 베이징국가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전시 면적이 약 4만㎡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여해 소방 구조, 재난 예방·구조, 사고 구조 등 분야의 전문 장비와 종합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날 중지(中集·CIMC)그룹 전시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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