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신화통신) 지난 8일 쓰촨(四川)성 량산(凉山)이(彜)족자치주의 청년 아뤄쭤구무(阿洛作古木∙왼쪽 넷째)가 참여한 '그리스 희극(喜劇)' 공연 현장. 량산이족자치주에 위치한 다량산(大涼山)지역이 물질적 빈곤을 벗어나면서 현지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궤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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