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신화통신) '중·미 민중대화 2025' 행사가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헌팅턴 도서관, 미술관, 식물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양국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인문 교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미 민중대화 2025' 행사 현장에서 중국 유명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장원(姜文·왼쪽 둘째)이 발언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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