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징 퉁런탕(同仁堂)의 다스란(大柵欄)점은 중의약 무형문화유산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중의약 문화창의 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중의약 디지털 체험 공간을 만들어 중국의 중의약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에 위치한 퉁런탕 첸먼(前門) 다스란점.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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