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2일 상하이시 창닝(長寧)구 위위안루(愚園路)의 잡화점에서 직원이 문화창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상하이시 창닝구에 위치한 위위안(愚園)예술생활 거리구역은 최근 수년간 생활과 예술을 접목한 콘셉트로 독립서점, 카페, 예술공방 등 약 80개의 특색 상점을 유치해 상하이 청년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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