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통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달 하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제20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최근 밝혔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파블로 키르노 외교부 장관을 파견해 회의에 참석하도록 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외교적 입장을 여러 차례 일치시켜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올 들어 미국과 남아공의 관계는 줄곧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남아공을 비난하며 자신 또한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미국 정부 관리들 역시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한편 이번 G20 정상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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