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KG모빌리티가 올해 3분기에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KG모빌리티측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를 통해 수출 물량 증가했고 수익성 개선 및 환율효과로 인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판매량은 수출 물량의 증가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한 2만9116대를 기록하며 KGM 역대 최대 분기 매출 1조1889억원을 달성했다. KGM의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한 1만6505대에 달했다.
KGM은 지난 9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국가별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GM은 지난 달 독일에서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 총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을 초청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론칭했으며 개별 국가별로 그 나라에 맞는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대리점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차 출시와 판매를 확대 중에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국가별 신차 출시가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인 만큼 수출 물량 증가는 물론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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