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저우=신화통신) 22일 직원이 허난(河南)성 루저우(汝州·여주)의 한 여요(汝窯) 생산 기업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여요 예술의 중요 발원지인 루저우시는 최근 수년간 여요 산업의 전승과 발전을 추진했다. 루저우시의 여요 생산·판매 기업은 400여 개, 종사자 수는 5천여 명에 달한다. 2025.10.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