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난방 장비 운전 상태 점검하는 中 직원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20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화넝(華能)집중난방회사 직원이 장비 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난방 공급이 시작됐다. 현지 주요 난방 공급 기업들은 스마트 난방 개조 성과를 활용해 시스템 운행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화 제어와 정밀·수요 맞춤형·균형 난방을 구현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