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가을 기운이 완연해지자, 중국 각지의 단풍 명소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사막 포플러숲을 거니는 관광객. 2025.10.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