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장쑤(江蘇)성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시장화 거래 전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장쑤성전력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말 기준 장쑤성의 시장화 전력 사용자가 16만 가구를 넘어섰으며 전력량은 4천900억㎾h(킬로와트시) 이상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역 간 및 성(省) 간 전력 거래량을 합산하면 6천500억㎾h를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신에너지 발전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장쑤성 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 장쑤성 관리감독판공실은 지난해 말 신에너지 전력의 시장 거래 추진을 제시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국 녹색전력 거래가 시작된 이후 장쑤성의 녹색전력 거래 규모는 13억6천900만㎾h에서 203억4천만㎾h로 확대됐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96%에 달했다. 이는 624만4천t(톤)의 석탄 사용과 1천556만4천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난제분석] 현대카드, 지난해 순성장 성공…비용 상승·PLCC 시장 경쟁은 부담 요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9/20260119112017346855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