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에서 촬영한 목성과 초승달. 이날 새벽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목성과 초승달이 나란히 떠오르는 장관이 펼쳐졌다. 거꾸로 된 'D'자 모양의 하현달이 13일 자정 전 북동쪽에서 떠올랐으며 뒤이어 목성이 떠올라 쌍둥이자리에서 달과 나란히 자리했다. 2025.10.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