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알로파=신화통신) 13일 병원선 의료진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화목한 사명-2025' 임무 수행에 나선 중국 해군 병원선 '실크로드 팡저우(方舟)호'가 통가 누쿠알로파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네 번째 통가를 찾은 중국 병원선 의료진은 앞으로 7일간 의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10.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