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싱=신화통신) 매년 음력 8월 중하순이 되면 저장(浙江)성 첸탕(錢塘)강에 들어오는 조수가 장관을 펼쳐주고 조수간만의 차로 갯벌 위에 드러난 조석수(潮汐樹)도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일 드론으로 내려본 저장성 자싱(嘉興)시 첸탕강에 조수간만의 차가 만든 조석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5.10.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