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난수(南墅)진 자오둥(膠東)공원을 찾은 관광객을 10일 드론에 담았다. 최근 수년간 난수진은 유휴 토지 자원을 활용하고 폐교∙폐광산을 개조하며 문화∙농업∙문화관광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민의 고용과 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2025.10.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