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 테마 박물관∙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를 이해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8일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 쭌이회의진열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 2025.10.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