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중국 패딩 브랜드 보쓰덩(波司登)이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피에트로 페라지나 보쓰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25.10.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