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저우=신화통신) 7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친저우(欽州)시 난(南)촌에서 굴 양식 시설을 손보는 마을 주민. 제21호 태풍 '마트모'가 지나간 후 중국의 대표적인 굴 양식 재배∙생산 기지인 친저우에서는 주민들이 굴 양식 시설을 복구 및 생산 작업 재개에 나섰다. 2025.10.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